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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사용법 장점 단점 한 번에 알아보기

 

여러분은 어떤 물을 마시나요? 저는 생수를 주문하여 먹거나 보리차를 끓여 먹습니다.

생수를 마시니 편리하나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보리차를 끓여 먹으면 귀찮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것이 정수기인데 일반 정수기는 비용도 비싼 데다 깨끗하게 청소를 해도 한계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망설이던 중 브리타 정수기라는 신박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사용법이 간단하며 필터만 교체해주면 되며 세척도 간단합니다. 

브리타 정수기의 종류도 다양한데 마렐라와 플로우 등이 인기가 좋으면 저는 새로 나온 신제품 스타일로 구매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 장점과 단점을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스타일 XL 3.6L

 

제가 구매한 것은 신제품으로 브리타 정수기 스타일 XL 3.6L입니다. 

브리타 스마트 라이트가 장착되어 물을 기울일 때마다 물 소비량을 측정하여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터가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면 교체해줍니다. 

 

브리타 정수기 사용법

 

우선 물통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물통에 물을 채우고 필터를 넣어줍니다. 필터에 공기방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흔들어 준 후 공기를 다 뺀 필터를 끼운 후 2회 정도 물을 걸러 낸 후에 마시면 됩니다. 

 

브리타 정수기 장점

 

1. 무엇보다 물맛이 괜찮습니다. 수돗물 냄새 민감한 저는 물맛이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소독 맛이나 비린맛이 전혀 없습니다. 

2. 세척이 간편합니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3. 가격이 저렴합니다. 초기에 브리타 정수기 구매비용이 들지만 필터의 가격이 5천 원대로 한 달이나 그 이상 사용이 가능하므로 생수보다 저렴하고 이제는 음식을 할 때도 정수된 물을 사용합니다. 

 

브리타 정수기 단점

 

1. 물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3.6L이지만 필터 위치에서 물이 내려오므로 그 선까지만 정수가 됩니다.

2. 물을 넣을 때 가운데 실리콘을 열고 넣으면 되는데 위치가 안 맞을 경우 입구 쪽으로 수돗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필터 교체

 

한 달에 한번 정도 필터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고른 브리타 정수기 스타일 XL는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줍니다 

필터 가격은 개당 5천 원대로 3개 묶음을 미리 구매해뒀습니다.

 

편리한 브리타 정수기 추천!

 

브리타 정수기는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쓰기 편하게 다양한 종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맛이 좋고 세척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표기된 양만큼 물이 정수되지는 않으나 빠른 시간에 정수가 되므로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생수를 구매함으로써 발생하는 플라스틱도 줄일 수 있고 보리차를 끓이는 수고도 덜 수 있어 구매한 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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