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쏠비치는 산토리니를 연상케 만드는 리조트 앤 호텔입니다. 하얀색과 파란색의 건물이 시원스럽고 산토리니 광장을 따로 만들어 사진 찍기 좋은 좋습니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삼척 쏠비치 내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으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삼척 쏠비치 여행했을 때 호텔에서 편히 쉬는 목적이어서 외부에 나가지 않고 삼척 쏠비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시 많은 할인 쿠폰도 제공되고 식당이나 카페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뜰인 더 그릴, 마마 티라 다이닝 그리고 베이커리 앤 카페입니다. 삼척 쏠비치 다이닝 앤 카페 - 제가 방문한 곳은 뜰 인 더 그릴과 마마 티라 다이닝 두 곳입니다. 1. 셰프스 키친 조식과 석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
국내여행
2020. 7. 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