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성 호텔을 가장 먼저 정했습니다. 신규 호텔로 새로 생겨서 핫한 르네블루바이워커힐 고성입니다. 송지호 해수욕장 앞에 있는 고성 르네블루는 전 객실 오션뷰입니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코너스위트는 욕실에서 산이 보여서 좋은데 객실 중 일부가 주차장이 보인다고 해서 르네블로 바이 워커힐 패밀리디럭스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조식이 맛있다고 하나 원래 아침은 먹지 않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루프탑이 뷰가 참 좋은데 이곳에서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는 루프탑아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맛집이 많지 않은 점과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수영장이 없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 이상의 룸 컨디션과 오션뷰는 한번 방문한 사람이라..
국내여행
2020. 10. 24. 13:56